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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Log] 블로그 포스트 커버 썸네일 생성기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채널 주인장은 영상 제작 과정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해서 작업하고 있었다.영상 촬영과 편집에는 여전히 많은 공수가 들어가지만, 자막 넣기나 썸네일 작업 같은 단순 노동은 텍스트나 자막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추출되고 AI가 알아서 적절하게 채워 넣는 구조였다. 심지어 이 모든 게 웹페이지로 구축되어 있어서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작업을 끝내고 있었다. 처음 보고 꽤 쇼킹했다. '정말 간단하고 직관적인 일인데, 나는 왜 이걸 직접 해볼 생각을 안 했을까?'다들 자동화를 외칠 때 나는 AI로 코드만 짜고 있었다. 복잡한 코드는 뚝딱 만들어 쓰면서, 정작 글 쓸 때마다 반복하던 이미지 편집 노가다는 손으로 직접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러고 보니.. 2026. 8. 31.
[취미/IT] TamaPoke(포켓볼 다마고치) 다마고치 찍먹 해보기! - 웹 포팅기 2026.08.20 - [나의 이야기] - [취미/IT] 어머?! 포켓몬 다마고치?! TAMAPOKE (타마포케), 너무 귀여움 [취미/IT] 어머?! 포켓몬 다마고치?! TAMAPOKE (타마포케), 너무 귀여움오늘 유튜브 쇼츠를 넘겨보다가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며 외쳤다. "어머! 이건 무조건 사야(만들어야)돼!" 평소 도트 그래픽을 워낙 사랑하기도 하고, 쨍한 원형 AMOLED 디스플레이와 찰떡같이print-colin.tistory.com TAMAPOKE 프로젝트를 소개한 뒤로 몬스터볼 모양 안에 들어간 도트 포켓몬 다마고치에 마음을 제대로 빼앗겼다. 나는 3D 프린터로 케이스를 뽑고 알리에서 원형 디스플레이 보드를 주문해 납땜을 해서 하드웨어를 직접 제작할 용기는 없었다. 대신 나라면 어떻게 .. 2026. 8. 20.
[취미/IT] 어머?! 포켓몬 다마고치?! TAMAPOKE (타마포케), 너무 귀여움 오늘 유튜브 쇼츠를 넘겨보다가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며 외쳤다. "어머! 이건 무조건 사야(만들어야)돼!" 평소 도트 그래픽을 워낙 사랑하기도 하고, 쨍한 원형 AMOLED 디스플레이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다마고치 디자인, 거기에 '포켓몬스터'라는 치트키까지 써버렸는데 어찌 이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혼자만 알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블로그에 소개해 본다.메이커 월드(MakerWorld)? 그게 뭔데 이렇게 핫해?솔직히 고백하자면 '메이커 월드(MakerWorld)'라는 플랫폼을 나는 잘 몰랐다. 그런데 3D 프린팅을 즐기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런 메이커 월드에 3D 프린터로 몬스터볼 외형을 직접 출력하고, 그 안에서 포켓몬 다마고치를.. 2026. 8. 20.
옵시디언 데일리 노트를 3일간 써보며 느낀 것들 옵시디언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많지만, 번번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왜일까?어쩌면 IDE처럼 늘 마음속에 품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거나 공부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엔 옵시디언을 제대로 파헤쳐 보려 했지만, 막상 마크다운(Markdown)은 이미 너무나 익숙한 문법이었다.문법 공부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을 연습해야 할까?생각해 보면 나는 계속해서 블로그 글을 쓰며 글짓기 실력을 키우려 노력해왔다. 그동안은 내 글을 퇴고해 줄 사람이 나 자신뿐이라 정말 잘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었다.하지만 이제는 글을 잘 쓰는 AI가 있다. 나에게 따끔한 쓴소리를 하더라도, 같이 허허 웃으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능한 조력자가 생긴 셈이다.그렇게 AI의 조언을 참고해, 옵시.. 2026. 8. 11.
애자일 피로극(Cargo Cult Agile)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웬 이런 이야기를 하나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는 여러 팀이 모여 협업하는 일이 일상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애자일'에 대한 제 생각을 가볍게 적어볼까 합니다.요즘 과연 얼마나 많은 회사가 진정한 의미의 애자일을 실행하고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애자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몸소 느끼며 겪었던 ‘애자일 피로극(Cargo Cult Agile)’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스크럼을 진행하다 보면 점차 고착화되는 지점이 생깁니다.팀원들이 어느 순간 "서비스 중인 솔루션의 모든 영역을 다 알고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증을 가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되.. 2026. 8. 10.
[DevLog] 개발 오류 피드백 AI로 정리하기 (B2B VOC 파이프라인 구축기) "개발자님, 여기 화면 이상해요!" (첨부파일: image_20260809_153022.png) 서비스를 운영해 본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치는 악몽 같은 피드백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캡처 이미지 폭탄입니다.피드백을 보내는 사용자도 일일이 캡처 도구 켜서 올리느라 귀찮고, 받는 개발자도 미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미지 속 텍스트는 검색도 안 되고, 눈으로 하나하나 열어보며 "아, 이 에러가 아까 그 사용자가 올린 거랑 같은 건가?" 하며 눈알 붙이기 작업을 해야 하니까요.더군다나 똑같은 에러 화면을 10명이 동시에 올리기라도 하면 어드민 피드백 함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됩니다."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걸 AI로 자동 구조화하는 VOC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버리자!" 오늘은 사용자의 이미지 피드백.. 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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