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으는 콜린 티끌모으는 콜린

매년 새해가 되면 회고를 하면서 올해는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다. 그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TDD이다. 참고로 매년 제대로된 TDD를 해보겠다고 많은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바쁜 업무를 이겨내고자 세상과 타협하곤 했다. 이 기록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 하나 직접 해보고 그 결과를 기록한 일지이다. 혹여나 TDD를 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기록이 어디서 멈추는지 지켜봐주길 바란다. (그렇게 어려우니까!!!)  첫번째. 기록을 남기기 위한 Github 저장소를 생성한다.  기왕 시작하는거 Github에 꾸준히 나의 기록을 남겨 나도 남들처럼 잔디 좀 심어보겠다. 라는 생각으로 저장소를 만들었다. 그렇다 과거형이다. 이 글 작성 기준으로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저장소다. 인간적이서 ..